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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브렉시트 대비 한‧영간 FTA 추진 협의

송병기 기자입력 : 2019.05.15 12:56:18 | 수정 : 2019.05.15 13:20:54

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에서 제6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영국측은 존 알티(John Alty)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번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에서는 최근 브렉시트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지속돼온 양국간의 특혜무역 혜택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한-영 통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영간 통상관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영 FTA가 적절한 시점에 체결‧발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그동안 한-영 FTA 체결을 위해 통상절차법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11월 공청회 개최, 올해 2월 국회보고를 마쳤다. 또한 다섯차례 걸친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통해 한-영 FTA 추진방안을 논의해왔다.

앞서 지난 4월10일 EU 특별정상회의에서 당초 4월12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 시한을 조건부로 10월31일까지 연기한 바 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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