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13:39:06
'우리 한돈이 최고'
2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한돈 농가 응원을 위한 한돈 할인 판매 및 시식회'에서 하태식 위원장(왼쪽) 및 관계자들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시식용 고기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국과 동남아를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와 돼지고기 가격 급등에 대한 과장된 기사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