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천상의 미모를 지닌 경쟁자 없는 최고 아이돌… 해외 언론 특집 보도

기사승인 2019-06-01 0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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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천상의 미모를 지닌 경쟁자 없는 최고 아이돌… 해외 언론 특집 보도방탄소년단 뷔의 우월한 비주얼과 그의 천재적 재능이 해외 뉴스에 특집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필리핀 최대 공영방송국 ABC-CBN은 “방탄소년단 뷔와 그의 천상의 비주얼은 언제나 우리를 빠져들게 한다 (All The Times, BTS' V And His Ethereal Visuals Got Us Crushing Har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뷔의 재능과 비주얼을 극찬했다.

ABC-CBN은 “경쟁자가 없는 비주얼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잘생긴 한 사람”이라며 뷔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또 “뷔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성격과 천부적인 재능, 그리고 무엇보다 천상의 아름다움을 가졌다”라고 평하며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차트에서 여러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뷔의 우월한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이 뉴스는 모든 K-팝 팬이 왜 뷔의 매력에 빠지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레전드 사진들로 갤러리를 만들고 우월한 그의 비주얼이 어떻게 전세계 아미를 사로잡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구글(영문판)에서 천상계 아름다움이란 뜻의 ‘Ethereal beauty’를 치면 연관 검색어에 ‘Ethereal beauty v’가 자동으로 뜰 정도로 뷔는 천상계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해외매체가 '천상계 미모'를 검색시 뷔의 사진이 상위에 가장 먼저 나온다는 기사를 다룰 정도였다.

미 매체는 뷔를 “다시 없을 천상계 아름다움의 구현”이라고 칭하고 그의 비주얼은 항상 애니메이션처럼 완벽하지만 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면 마치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진다며 무대 위에서 더 환상적으로 빛을 내는 그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표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무려 전세계 11번의 미남 1위 타이틀을 차지하며 K-팝의 대표 비주얼로 통하는 외모의 소유자답게 강력한 비주얼은 물론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 및 감성, 거기에 겸손한 태도와 따뜻한 성품으로 전세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뷔의 셀카는 항상 폰 갤러리로 직행" "K-팝 아이돌은 모두 잘 생겼지만 뷔는 레벨이 다른 천상계” “초근접 실물은 더 천국같다는 아미의 증언” “남신의 외모지만 무방비하고 유쾌한 모습에 더 끌리는 뷔” “이 요정 왕자님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나요?” 등 뷔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멘트가 더해져 세계 1위 미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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