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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내 관광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고민근 기자입력 : 2019.06.10 10:16:17 | 수정 : 2019.06.10 10:16:28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남도가 여수거북선 관광객 추락 사고를 계기로 도내 모든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8일 여수 이순신광장 거북선전시관의 출입 계단이 붕괴해 관광객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로, 피해자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여수시와 함께 전담 요원을 배치해 피해자를 지원하고, 치료와 배상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전남도는 이달 중 도내 모든 관광시설물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물은 휴가철 이전에 보수 정비할 계획이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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