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02:49:00
오세훈, 안타까운 헤딩슛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오세훈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