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03:06:37
이강인 '진한 아쉬움'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후반 이강인이 세 번째 실점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에 앉아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