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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배내골주민자치위,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로 경쟁력 강화 '추진'

-"지역 문제 해결하고 발전 방안 모색"

강우권 기자입력 : 2019.06.25 18:04:32 | 수정 : 2019.06.25 18:04:39

경남 양산 배내골이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로 인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강근찬 위원장)는 오는 26일 대리마을회관에서 '배내골 모두를 위한 웰니스 배내골 미래비젼 2080'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산시.한국농어촌공사.경남대학교 한국항노화협회가 주관한다.

경남대학교 김현준 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배내골 지역 로컬푸드와 친환경 사과를 이용한 사과제품 개발, 항노화 산골도시락, 웰니스 운동법, 항노화 제품개발 등 배내골의 미래비젼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27일에는 트래킹길 탐방을 통해 트래킹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이어 내달 2일에는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관하는 '배내골 모두를 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배내골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사회적경제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 설립절차 및 지원제도, 다양한 사회적경제 사례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은 "배내골 지역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에 좋은 토대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것들을 담일 수 있는 주민공동체 중심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 강근찬 위원장은 "배내골에도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며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 배내골'의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위해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구성원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산=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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