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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수출규제, 日기업도 발등의 불…반도체 수급 어려워져”

김태구 기자입력 : 2019.07.11 01:00:00 | 수정 : 2019.07.10 21:58:17

일본 기업도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의 수출 규제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반도체 제조사 사이에서도 한국으로부터의 반도체 조달에 영향이 생기지 않겠느냐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일본 경제지 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1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의 컴퓨터 사업 부문이 독립한 ‘VAIO’(바이오)의 하야시 가오루(林薰) 이사는 “부품 조달에 영향이 나오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하야시 이사는 한국 이외에서 대체 조달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50~70%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

샤프의 자회사 ‘다이나북’도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을지 아직 전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뉴스는 교도통신을 인용해 한국 기업으로부터 반도체를 조달하고 있는 컴퓨터 제조사 후지쓰(富士通)크라이언트 컴퓨팅이 제품의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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