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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물 오른 담원, 샌드박스 잡고 리그 2위로 1R 마무리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7.11 18:43:18 | 수정 : 2019.07.11 18:43:31

담원 게이밍이 승격 동기 샌드박스를 완승으로 잡고 7연승을 이어나갔다.  

11일 오후 5시에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43경기에서 담원이 샌드박스를 2-0으로 승리했다. 담원은 이번 승리로 7승 2패 득실차 7점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담원은 탑 ‘너구리’ 장하권, 정글 ‘캐년’ 김건부, 미드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뉴클리어’ 신정현, 서포터 ‘베릴’ 조건희가 선발 출전했다. 

샌드박스는 탑 ‘서밋’ 박우태, 정글 ‘온플릭’ 김장겸, 미드 ‘도브’ 김재현,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 서포터 ‘조커’ 조재읍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담원 승

1세트에서 담원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기선 제압을 했다. 담원은 밴픽에서 ‘야스오-세주아니’ 조합을 바텀으로 기용했다. 샌드박스는 세주아니를 견제해 정글 챔피언으로 ‘올라프’를 뽑았으나 담원은 세주아니를 바텀으로 기용, 역으로 ‘리신’을 정글로 보내며 카운터를 쳤다. 

선취점은 베릴 ‘세주아니’가 조커 ‘유미’를 잡아내며 담원이 가져갔다. 정글과 바텀 주도권을 가져간 담원은 매 교전에서 샌드박스를 이기며 전력을 키워나갔다. 뉴클리어는 ‘바람 장막’으로 매 교전 고스트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과 유미의 ‘대단원’을 막아냈다. 

경기 14분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이 등장하자 양 팀은 대치했다. 이때 너구리 ‘카밀’이 샌드박스 후방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퇴로를 막았고 담원은 3득점을 추가했다. 교전 승리 후 ‘협곡의 전령’까지 차지한 담원은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샌드박스는 분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힐 수 없었다. 경기 22분 샌드박스는 미드에서 교전을 걸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지만 담원은 침착하게 역습, 승리하며 ‘바론’까지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담원은 기세를 몰아 샌드박스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4-6으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뉴클리어가 차지했다. 

2세트 담원 승

2세트 선취점도 탑에서 캐년 ‘사일러스’가 서밋 ‘아트록스’와 온플릭 ‘올라프’를 모두 잡아내며 담원이 차지했다. 힘이 실린 너구리 ‘제이스’는 라인전에서 서밋을 압박했지만 온플릭 ‘올라프’가 꾸준히 지원을 오며 저지했다. 

이후 양 팀은 난전을 열었다. 미드에서 샌드박스가 다이브를 시도해 득점을 하면 담원도 샌드박스의 바텀에 다이브를 성공 시키며 반격했다. 

경기 중반 샌드박스는 담원에게 먼저 교전을 걸며 캐년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담원은 침착하게 반격하며 오히려 교전에서 승리, 바론을 차지하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담원은 샌드박스의 타워를 파괴하며 압박했다. 샌드박스는 수성하며 분전했지만 결국 담원에게 27분만에 무너졌다. 2세트 MVP는 캐년이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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