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12:04:31
개 사체 모형들고 집회 참석한 킴 베이싱어
초복인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주관-동물해방물결, Last Chance for Animals, 주최-개도살금지공동행동) 집회에서 배우 킴 베이싱어가 개 사체 모형을 들고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심사 및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