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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조짐’ 강정호 “후반기, 잘하든 못하든 후회 없이”

‘부활조짐’ 강정호 “후반기, 잘하든 못하든 후회 없이”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7.16 09:36:06 | 수정 : 2019.07.16 09:48:19

사진=AP 연합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가 후반기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3연전을 치른다.

피츠버그는 후반기 첫 시리즈인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배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컵스와의 승차가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비록 연패를 당했으나 강정호의 부활은 피츠버그에겐 위안거리였다. 

전반기 막판부터 타격감이 살아난 강정호는 7월 출전한 9경기에서 타율 0.304(23타수 7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안타 7개 중 홈런이 3개, 2루타가 3개다. 장타율은 무려 0.826, OPS는 1.159에 이른다.

경기 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지금까지 워낙 부진해서 이제 잘할 때가 온 것일 뿐이다. 경기를 계속 나가면 더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툰 기용으로 인해 타격감을 유지하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선수라면 주어진 상황에 맞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강정호는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한다”며 “경기를 하다 보면 잘하던 못하던 아쉬운 부분이 남기 마련이지만, 최대한 후회 없이 하겠다”고 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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