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데뷔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회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전남 목포로 떠났다.
이날 유재석은 힘들었던 때를 묻는 초등학생의 질문에 "데뷔를 하고 일이 없어서 9년 동안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일이 돼도 정해진 일이 없어서 막막했다. 그 때가 가장 힘든 시기"라고 털어놨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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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회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전남 목포로 떠났다.
이날 유재석은 힘들었던 때를 묻는 초등학생의 질문에 "데뷔를 하고 일이 없어서 9년 동안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일이 돼도 정해진 일이 없어서 막막했다. 그 때가 가장 힘든 시기"라고 털어놨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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