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12:32:35
'보기만 해도 시원해'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5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