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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세종병원, 대동맥판막협착증도 수술 않고 3D 내시경으로 치료해

[병웒소식] "3차원 흉강경 심장수술, 적응증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 밝혀

이기수 기자입력 : 2019.09.10 10:18:29 | 수정 : 2019.09.10 10:18:40

#세종병원, 국내 최초 ‘3D 내시경 이용 대동맥판막치환술’ 성공
#최소 절개는 물론 비교적 간단하게 수술함으로써 환자 회복력 높여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고령 환자에 큰 도움

 

세종병원 흉부외과 유재석 과장(사진 가운데)팀이 고장난 대동맥판막을 3D 내시경만으로 새 판막으로 바꿔주고 있다. 세종병원 제공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경기도 부천시)이 지난 달 29일 국내 최초로 3차원(3D) 내시경을 이용한 대동맥판막 치환 수술에 성공했다. 이 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지난 6월 3D 내시경을 이용한 심장수술 100회를 돌파했다.

세종병원은 앞으로 승모판막성형술뿐만 아니라 대동맥판막교체술에도 3D 내시경을 이용할 계획이다. 수술은 흉부외과 유재석 과장팀이 집도했다(사진). 환자는 대동맥판막협착증 진단을 받은 70세 여성 노인이었다. 환자는 3일 건강을 회복, 퇴원했다.

대동맥판막치환술은 3차원 입체 흉강경을 이용하여 작은 갈비뼈 사이 근육을 3~4cm 가량 작게 절개한 다음 고장난 판막을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가슴뼈를 자르지도 벌리지도 않아 수술 후 회복속도가 빠르고, 통증이 적어 고령 또는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심장질환자에게 유리하다.이기수 기자 elgi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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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유재석 과장  심장수술  대동맥판막  3D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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