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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친한 친구일 뿐” 상대 여성도 열애설 부인

“BTS 정국, 친한 친구일 뿐” 상대 여성도 열애설 부인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9.17 17:24:16 | 수정 : 2019.09.17 17:24:22

사진=박태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열애설에 휩싸인 여성이 “정국은 친한 친구”라며 소문을 부인했다.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A씨는 17일 SNS에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나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 올린다”며 “정국과의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투잉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적었다.

A씨는 “무슨 답변을 드리든 믿지 않고 스스로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 게 뻔한 사실이라서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면서 “(정국과는) 친한 친구 정도이며 그것 때문에 저와 주변 분들이 많이 상처받고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정국과 A씨의 열애설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진 사진에서 비롯됐다. 해당 사진은 거제도에 있는 카페의 CCTV 화면을 갈무리한 것으로, 정국으로 보이는 남성이 동행한 여성을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소문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울러 정국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이 퍼지는 등 사생활이 유출된 점과 열애설과 같은 허위 사실이 유포된 데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A씨 SNS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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