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양준혁, 성 스캔들에 “악의적 허위 글. 법적 대응” 반박

양준혁, 성 스캔들에 “악의적 허위 글. 법적 대응” 반박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9.18 20:06:53 | 수정 : 2019.09.18 20:06:52

사진=박효상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해설위원으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받았다는 주장에 양 해설위원이 “악의적인 허위 글”이라며 반박했다.

양 해설위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잠자는 사진과 글이 게재돼 여러 시민들로 하여금 굉장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으로 포장돼 퍼지고 있다”며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절차로 해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며 “유명인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늦은 나이이기에 좋은 만남을 가지려 했으나 애초의 느낌과 다르게 만날수록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돼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의 그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별을 택한 것. 이 과정에서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진실을 호도하는 글을 올린 상대방이 무엇을 택하려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렇게 악의적인 허위의 글을 올리는 것을 참을 수는 없다”며 “제 발자취에 대한 모욕이며, 제 미래에 대한 어둠이 되어버린 이번 사건을 반드시 제거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저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양 해설위원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과 함께 양 해설위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공유됐다. 원글 게시자는 SNS에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며 눈을 감고 누워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첫 만남에 구강성교를 강요했다“며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고 했느냐. 계속 업데이트해드릴 테니 잘 보시라”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