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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FC, FA컵 4강 1차전서 수원 삼성에 1-0 승리

K3리그 화성FC, FA컵 4강 1차전서 수원 삼성에 1-0 승리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9.18 22:00:08 | 수정 : 2019.09.18 22:00:14

한국축구 4부리그 격인 K3리그의 화성FC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에 일격을 가했다.

화성FC는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대한축구협회) 컵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24분에 터진 문준호의 결승 골로 수원을 1-0으로 제압했다.

화성은 16강전 내셔널리그 천안시청, 8강에서 K리그1 경남FC를 연달아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다. K3리그 팀이 FA컵 4강에 오른 것도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편,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은 FA컵 우승을 못한다면 물러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준비한 게 나오지 않았다”면서 “2차전은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우리가 원하는 게 안 돼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결과는 제가 책임지겠다”면서 감독직에서 내려올 수 도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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