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내년도 도비 확보 나서

입력 2019-09-22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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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내년도 도비 확보 나서

경북 울진군이 내년도 도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주요 사업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주인예술천 힐링공원, 해안탐방로 조성,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센터 건립 등 12건의 신규사업 등 총 28개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찬걸 군수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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