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3 21:56:12
육군 50사단 장병들, 태풍 '미탁' 피해복구 지원
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이 3일 오후 태풍 '미탁'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시장에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50사단 측은 이날 태풍 피해가 심한 울진·영덕군 일대에 300여명의 장병을 투입해 주민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