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리 기자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게스트로 나서 화제다.
권 기자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휴가로 자리를 비운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출연했다.
그는 이날 '8시 뉴스' 코너를 진행하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으로 인한 일본의 방사능 유출 등 각종 이슈를 전했다.
앞서 권 기자는 정 기자가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웠을 때에도 자리를 채운 바 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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