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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T 연승가도, 프나틱에 막혔다

SKT 연승가도, 프나틱에 막혔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10.20 00:06:09 | 수정 : 2019.10.20 00:11:55

사진=라이엇 공식 플리커

연승가도를 달리던 SKT T1이 프나틱에게 저지당했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열린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SKT는 프나틱에게 잡히며 첫 패배를 맛봤다.    

SKT는 바텀에서 매복을 설계, 힐리생 ‘레오나’를 연이어 잡으며 기선제압을 했다. 이어 탑에서도 득점에 성공한 SKT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프나틱도 만만치 않았다. 경기 10분 SKT의 미드 다이브를 침착하게 받아 넘긴 프나틱은 2킬을 득점하며 쫓아왔다. 이어 ‘협곡의 전령’을 앞둔 교전에서 3킬을 추가하며 킬스코어를 6-4로 역전했다.

우위를 점한 프나틱은 단숨에 SKT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왔다. SKT는 분전했지만 미드 1차 타워와 탑 억제기 타워를 내주고 말았다. 기세를 잡은 프나틱은 SKT를 압박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 21분 프나틱은 바론 버프를 두르며 승기를 굳혔다. 어느새 골드 격차는 8000골 이상 프나틱이 앞섰다. SKT는 네메시스 ‘베이가’를 노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프나틱은 여유롭게 SKT의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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