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13:17:34
'일본은 사과하라'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1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