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5:18:43
이틀째 농성 들어간 황교안 대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와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을 외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정태옥 의원, 백승주 의원, 황 대표, 이주영 국회 부의장. 정종섭 의원.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