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1:12:40
김지형 전 대법관, 삼성그룹 감시하는 위원장으로 인사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오전 서대문구 지평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