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13:47:58
'혹시나 의심된다면' 선별 진료소를 찾으세요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7일 서울 중구 명동역 거리에 설치된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명동 선별 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중국어 가능 직원을 배치해 중국인 상담도 가능하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