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14:52:05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녔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펼쳐보이고 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