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17:10:21
얼굴까지 모두 갖춘 마스터들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이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마스터'는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영화다.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엄지원, 오달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