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11:05:56
래쉬포드 “휴… 살았다”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래쉬포드가 연장전에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안더레흐트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도합 2대2가 됐으나 연장전에서 마커스 래쉬포드가 결승골을 넣으며 4강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