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15:33:34
미란다 커, 가장 돋보이는 몸매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힐즈의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BBNews=News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