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18:56:37
안경 치켜 올리는 반기문 전 총장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 날인 13일에는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현중원에서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을 갖고, 14일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의 부친 선영과 충주에 사는 모친을 방문할 예정이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