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13:49:36
‘떠나자, 제주도로~ 올레!’
배우 오만석, 신하균, 박희순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레'는 인생에 지친 세 남자들이 제주도로 일상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신하균과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