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19:17:57
'스티치' 이충희, 러너웨이의 비주얼 담당
러너웨이 '스티치' 이충희가 21일 오후 경기 킨텍스로 킨텍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4' 결승 GC 부산과의 경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러너웨이는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GC 부산은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출신 최초로 APEX 결승에 올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