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5 10:36:29
롤스로이스,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선보이는 '고스트 서울 에디션'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롤스로이스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코리안 컬렉션'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롤스로이스가 선보이는 이번 한국 컬렉션 '비스포크 컬렉션 포 코리아'(Rolls-Royce Bespoke Collection for Korea)는 한국 고유의 색상을 모티브로 서울과 부산 각 도시를 상징하는 요소를 차량 곳곳에 반영했다.한편 '비스포크(Bespoke)'는 고객 맞춤형 차량 제작으로 4만4000가지에 이르는 외장 페인트 색상, 우드 베니어 옵션, 가죽 스타일 등의 조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롤스로이스를 제공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