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2 14:38:16
김희선 '꽃이 피었다'
배우 김희선이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