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20:19:04
레이스 마친 노선영
19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한국의 박지우, 김보름과 팀을 이룬 노선영이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