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10:59:22
고향길 '양 손은 무겁게'
추석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역 열차 승강장에서 양 손을 무겁게 든 한 귀성객이 KTX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