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3:14:56
클로이 김 '金을 향해'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