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5 15:48:20
'신종 코로나 차단' 택시도 매일매일 소독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복지신정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관계자들이 개인택시를 소독하고 있다.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은 이날부터 신정, 공릉, 용두, 강남 등 11개 충전소에서 24시간 교대로 방역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외 일반 차량도 소독은 가능하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