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생안망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현재의 2030대로 MZ세대라고 불린다.
디지털 환경과 모바일에 익숙하고 SNS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 소유보다는 공유,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종이신문보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 것에 익숙하고,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소비하는 특징이 있다.

* [이생안망]은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간 꺼내 볼 치트키를 소개하는 ‘2030’을 위한 쿠키뉴스의 연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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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