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연 감독 "오달수, 스릴러 장르에 최적화 된 배우"

기사승인 2017-08-08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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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연 감독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원신연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설경구와 김남길, 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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