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는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

기사승인 2019-03-21 1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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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출석하는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

버닝썬 직원이자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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