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헌화를 위해 대공분실 509호로 향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헌화를 위해 대공분실 509호로 향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