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법 나서는 '경비원 갑질' 입주민

기사승인 2020-05-22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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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법 나서는 '경비원 갑질' 입주민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故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심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2동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영장실질심사는 정수경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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