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12:52:51
'범죄단체죄 첫 적용' 영장심사 마친 n번방 유료회원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장 모씨와 임 모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