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

기사승인 2020-06-04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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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배종옥이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10일 개봉.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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