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08-03 14:03:47
수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 벌이는 장병들
▲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3일 오전 수마가 할퀴고 간 충북 충주지역에서 육군 제37사단 112연대 군인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