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대 571㎜ 물폭탄, 5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20-08-08 1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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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대 571㎜ 물폭탄, 5명 사망‧1명 실종
▲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현재 곡성군 오산면에서 토석이 유실되면서 4명이 숨졌고, 담양군 금성면에서도 토사가 유실되면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나주시 남평 중앙교.[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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