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릴레이

기사승인 2020-08-12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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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기업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적극 나서"
- 어려움 겪고 있는 수재민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전 경남 하동 화개장터 침수 현장 주변으로 섬진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하동=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삼성과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 수해복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11일 오전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11일 오전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전 삼성전자서비스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찾아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을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전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찾아 수재민들의 침수폰 수리를 위한 A/S 등 무상 수리를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전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찾아 수재민들의 침수폰 수리를 위한 A/S 등 무상 수리를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전 LG전자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찾아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을 하고 있다.
[가봤더니] '따뜻한 손길' 수해 복구를 지원 나선 대기업들
11일 오후 경남 하동 화개장터 주차장에서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가 사랑의 밥차를 마련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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