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놀랐다” 환경보호 실천 나선 시민들

기사승인 2020-08-13 0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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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놀랐다” 환경보호 실천 나선 시민들
10일 오후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인근에서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어 파손된 자동차 주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 박태현 기자 
“폭우에 놀랐다” 환경보호 실천 나선 시민들
10일 오후 폭우가 지나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 한 식당의 객실이 침수 피해로 냉장고, 식탁, 의자 등 집기들이 훼손된 채 쌓여 있다. / 박태현 기자  
“폭우에 놀랐다” 환경보호 실천 나선 시민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전남 구례군을 방문, 집중호우로 유실된 제방 및 도로를 둘러보고 있다. / 연합뉴스 

soyeon@kukinews.com / 사진=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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