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0명, 사흘째 두자리

한성주 / 기사승인 : 2020-09-28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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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5명… 위·중증 환자 120명

서울 성북구 보건소 앞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61명, 전날 95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째 두 자릿수로 유지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전날(73명)보다 23명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 19명 ▲부산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13명 ▲강원 1명 ▲충북 1명 ▲경북 3명 등이다.

해외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2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네팔 1명 ▲쿠웨이트 1명 ▲카타르 1명 ▲말레이시아 1명 ▲터키 1명 ▲캐나다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3명은 외국인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5명으로 전날(2명)보다 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총 406명(치명률 1.72%)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국내 확진자 1963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20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3661명이다.

castleowner@kukinews.com